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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안방극장 휩쓸었다! 금요일 밤 신(新) 예능 최강자”

TV조선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가 서로 알 수 없던 속 이야기들을 끄집어내며 안방극장에 눈물과 공감, 그리고 위로를 선사했다.파워볼사이트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6%를 기록,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4%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을 단숨에 점령했다.

‘우이혼’ 2회에는 공감 패널로 방송인 김새롬이 합세, MC 신동엽-김원희와 각별한 케미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신동엽이 “지난주 정가은 씨에 이어 공교롭게도 한번 다녀오신 분이 패널로 나오셨다”라며 특유의 재치 입담을 과시하자 김원희는 “공감을 더 얻으려고 일부러 모신 거다”라고 이혼 4년 차에 접어든 김새롬을 전격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혼 7개월 차’ 최고기와 유깻잎은 아슬아슬한 첫날밤 이후 둘째 날도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아침을 먹으면서, “남자친구 있나”, “난 전 여친 있었는데” 등 이성 친구 관련 질문을 서슴없이 던졌는가 하면, 부부였을 당시 서로 달랐던 스킨십 스타일을 언급하며 역시나 과감하고 신선한 대화를 터트렸다. 이후 숙소에 최고기의 여자사람 친구인 배수진과 아들이 방문하면서 네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기도 한 배수진은 최고기와 함께 유튜브를 제작하는 직장동료이면서 ‘이혼 6개월 차’ 돌싱맘으로, 최고기, 유깻잎과 이혼의 이유, 돌싱 생활 등 남다른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쏟아내 흥미를 배가시켰다.

이후 최고기, 유깻잎은 심야 자동차 극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하며 부부였을 때는 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경험 속에 둘째 날 밤을 보냈다. 딸 솔잎이를 만나기로 한 동거 3일차가 되자 유깻잎은 솔잎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는 등 들뜬 아침을 보냈지만 솔잎이와 함께 온 시아버지의 깜짝 방문에 당황스러워했다. 선뜻 앞에 나서지 못하는 유깻잎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면서 긴장감 속에 이뤄진 이들의 극적 만남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부부 사이에 생긴 문제나 상처는 쉽게 말하기 어려운 법! 힘들다 힘들어”, “묵은 오해와 갈등이 풀려 속 시원히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도 보는 내내 눈물이”, “사연 없는 부부가 어디 있을까…부부는 쉽지 않아”, “사람이 쉽게 변할 리가 없다! 절대로”, “다음 주는 또 어떻게 기다리나”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 OST 파워를 언급했다.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거미가 출연했다.파워볼게임

거미는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부르며 등장했다. MC 유희열은 “가요계에 대표적인 음악 부부가 있다. 이효리 이상순, 이무송 노사연, 홍서범 조갑경 등 이어 음악계에 경사가 났다. 거미 조정석 부부가 쌍으로 음원 깡패에 등극했다. 조정석이 ‘아로하’로 휩쓸었다”고 말했다.

거미는 “너무 휩쓸었다. 내가 작년에 OST 상을 여러 개 받았다. 올해는 그 상을 남편이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심지어 우리 회사로 조정석 행사 섭외가 온다. 왜 내 영역까지 오냐고 가끔 농담한다. 행사에 OST에 나보고 어떻게 하란 말이냐”며 웃었다.

거미는 “남편이 집에서 같이 노래 많이 부른다. 평소에도 음악을 좋아한다. 나보다 노래를 더 많이 부르는 것 같다. 난 자연스럽게 화음을 넣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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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54,486,82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했다.파워볼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음원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분석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2020년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임영웅, 트와이스, NCT, 블랙핑크, 아이유, 영탁, 임창정, (여자)아이들, 마마무, 이찬원, 백현, 나훈아, 오마이걸, 화사, 세븐틴, 아이즈원, 이승기, 강다니엘, 제시, 엑소, 여자친구, ITZY, 레드벨벳, 노을, 송민호, 에이핑크, 정동원, 적재, 태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20년 10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68,915,428개보다 8.5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5.91% 하락, 브랜드 이슈 20.12% 하락, 브랜드 소통 0.39% 하락, 브랜드 확산 1.95%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로 복귀하고, 임영웅 브랜드 2위, 트와이스 브랜드 3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다이너마이트 Dynamite’와 ‘Life Goes On’로 소비자 관심과 소비를 만들고, 임영웅 브랜드는 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트와이스는 새롭게 컴백하면서 ‘I CAN’T STOP ME’ 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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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변정수
신상출시 편스토랑 변정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변정수가 결혼 17주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올린 이유를 공개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가 변정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빈티지 인테리어로 꾸민 변정수의 집을 보고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빈티지 소품으로 가득찬 게스트 룸이 인상적이었다.

변정수는 빈티지 소품들로 가득 채운 게스트 룸에서 남편 유용운과 결혼 17주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변정수는 리마인드 웨딩을 한 이유로 갑상선암 투병을 언급했다. 변정수는 “그때 갑상선암에 걸렸다. 그때부턴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정수는 “수술을 하기 전에 결혼식을 하자고 했다”면서 “그후 더욱 삶을 대하는 자세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OSEN=강서정 기자] 헨리와 박세리가 서로 다른 희로애락을 담은 본업으로 알찬 재미를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가 1, 2부 9.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5.4%, 2부 5.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독보적인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미니앨범 컴백 준비에 나선 헨리와, 선수 시절 못지않게 본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박세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먼저 헨리는 6년 만의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외면부터 내면까지 알차게 가꿔나갔다. 다양한 화장품과 함께 등장한 그는 스킨케어는 물론, 헤어 에센스까지 꼼꼼히 바르며 ‘방구석 꽃단장’에 나섰다. 곧이어 흑채를 동원, 헤어라인을 황급히 채워나가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만들어 짠내를 유발하기도. 

이어 헨리는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깨진 앞니를 치료하기 위해 치과로 향했다. 그는 묵묵히 고통을 이겨내며 상남자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지만, 애정 어린 잔소리 폭격에 넋이 나가는가 하면 본격적인 치료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팔다리로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기도.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라미네이트 교체를 마친 헨리는 나라를 잃은 듯 멍한 표정으로 고통스러운 치과 치료 과정을 생생히 그려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헨리는 컴백을 앞두고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주 상담에 나섰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견디는 것 같아요”라며 밝은 이미지 뒤에 가려져 있던 고충을 토로,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기도. 뒤이어 단골 밥집으로 향한 그는 오랜 인연들의 든든한 응원과 함께 ‘힐링 푸드’ 한상차림으로 온정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했다.

한편 4년 차 골프 해설 위원 박세리는 정확한 해설을 준비하기 위해 프로페셔널한 사전 답사에 나섰다. 드넓은 필드를 누비며 직접 연습에 돌입, 홀 마다의 거리와 잔디 상태, 바람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명불허전 ‘레전드’의 면모를 발산한 것. 답사를 마친 그녀는 “진짜 어려운 게 골프인 것 같아. 이 어려운 걸 참 잘했어”라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절로 끌어올렸다.

뒤이어 스튜디오로 향해 취업 꿈나무들을 위한 비대면 강연에 나선 박세리는 경험에서 우러난 희망의 메시지로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쉬지 않고 사무실로 향한 뒤 회의에 돌입, 은퇴 후에도 후배 양성을 위해 바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바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프라이드 한 마리와 양념 한 마디로 통 큰 반반 치킨 먹방을 선보이며 먹언니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것도 저것도 먹고 싶으면 하나씩 시켜라. 고민하지 말고”라는 남다른 먹언으로 유쾌함을 자아내기도. 박세리는 보기만 해도 든든한 치킨 두 마리와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쌓인 피로를 제대로 날리며 하루를 마무리해 마지막까지 꽉 찬 힐링을 선사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가득한 뜻깊은 싱글 라이프로 알찬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컴백에 앞서 만반의 준비에 나선 헨리는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걱정거리를 하나둘 내려놓으며 안방극장까지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해설과 강연, 사업으로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낸 박세리는 은퇴 후에도 여전한 카리스마와 패기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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